해외여행 중 한국 브랜드를 모방한 매장이나 위조상품을 발견했다면 K-브랜드 보호 포털에서 휴대전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간판과 상품 사진, 발견 위치 등 현장 정보를 제출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해당 브랜드 기업에 전달되고 현지 대응도 연계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 K-브랜드 지킴이를 통해 해외 유사 상표 출원과 무단선점 위험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공식 홈페이지와 신고센터 바로가기, 신고할 때 준비할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K-브랜드 보호 포털 바로가기
K-브랜드 보호 포털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위조상품과 상표 무단선점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입니다.
- K-브랜드 보호 포털 공식 홈페이지
-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이용
- 해외 상표 무단선점 위험 확인
- 기업 대상 지식재산 보호 지원사업 안내
K-브랜드 보호 포털에서는 해외에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의심 사례를 신고하고, 기업이 해외 상표 무단선점 위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지원사업, 피해 예방 정보, 대응 가이드 등도 제공됩니다.
포털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합니다. 검색 사이트에서 비슷한 이름의 페이지를 찾기보다는 주소창의 도메인이 ip-navi.or.kr인지 확인한 뒤 접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바로가기
해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SNS에서 한국 브랜드를 모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온라인으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 가짜 매장과 위조상품 의심 사례 신고
- 휴대전화 사진과 위치 정보를 활용한 간편신고
-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SNS 게시물도 제보 가능
- 검토 후 해당 브랜드 권리자에게 내용 전달
신고 대상은 해외에서 한국 기업의 브랜드를 모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매장, 상품, 온라인 판매 페이지, SNS 게시물 등입니다. 정품 매장과 비슷한 간판이나 인테리어를 사용한 매장, 한국 브랜드의 상표를 무단으로 표시한 제품, 한류 이미지를 이용해 한국 제품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사례 등을 제보할 수 있습니다.
신고센터는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찍어 제보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이용을 지원합니다.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는 가짜 K-브랜드를 ‘찾고, 찍고,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 절차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SNS 계정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고 내용과 계정 정보 등이 후속 확인과 대응에 활용됩니다.
2026년 7월 30일부터 운영되는 참여형 신고 서비스에는 신고 참여 횟수에 따른 인증서나 경품 안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리워드 종류와 지급 조건, 행사 기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고센터 화면에 게시된 최신 이용약관과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3. 가짜 K-브랜드 신고 방법
현장에서 간판, 상품, 판매 장소와 같은 핵심 정보를 확보하면 신고 내용을 검토하고 권리자에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신고센터 접속 후 SNS 계정으로 참여
- 의심 매장이나 상품 사진 촬영
- 발견 국가와 장소, 온라인 주소 입력
- 모방이 의심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작성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짜 K-브랜드를 발견했다면 먼저 매장 간판과 외부 모습, 판매 중인 제품, 상표가 보이는 부분을 촬영합니다. 한 장의 사진만 제출하기보다 매장의 전체 모습과 상표를 확인할 수 있는 가까운 사진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견 장소도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국가와 도시, 쇼핑몰이나 시장 이름, 매장명, 층수 등을 적으면 현지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휴대전화의 위치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면 지도에서 장소를 확인하거나 영수증, 쇼핑몰 안내판 등을 함께 촬영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SNS에서 발견한 경우에는 게시물 주소와 판매자 계정, 상품명, 판매 가격, 상품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캡처 자료를 준비합니다.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내용이 바뀔 수 있으므로 발견 날짜와 시간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고 내용에는 단순히 ‘가짜 같습니다’라고만 적기보다 어떤 한국 브랜드와 비슷한지, 상표 글자나 로고가 어떻게 사용됐는지, 상품 포장이나 매장 인테리어가 어떤 점에서 유사한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지식재산처는 접수된 사례에 대해 한국 상표와의 유사성, 소비자의 오인·혼동 가능성, 침해 개연성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4. 신고가 접수된 뒤 처리 과정
접수된 신고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침해 유형별로 분류되며, 유효한 제보는 해당 K-브랜드 권리자에게 전달됩니다.
- 상표 유사성과 혼동 가능성 검토
- 상호·간판 도용과 위조상품 등 유형 분류
- 해당 기업과 상표권자에게 신속히 통보
- 현지 법률대응과 단속 지원사업 연계
신고센터에 접수된 모든 제보가 곧바로 위조상품이나 상표권 침해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한국 상표와 얼마나 유사한지, 일반 소비자가 한국 브랜드의 정식 매장이나 정품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검토합니다.
검토 결과는 상호·간판 도용, 위조상품 유통, 매장 콘셉트 모방, 한류 정체성 훼손 등 침해 유형별로 분류해 관리됩니다. 실제 침해 가능성이 높은 유효 제보로 판단되면 해당 브랜드 기업이나 권리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해 후속 조치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해당 기업이 현지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침해증거 수집, 경고장 발송, 행정단속이나 형사단속 등 상표권 침해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지 상표권이 없거나 권리관계가 불명확한 경우에도 부정경쟁행위나 소비자보호 관련 법률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신고자는 의심 사례를 제보하는 역할을 하며, 현장에서 판매자와 직접 다투거나 상품을 강제로 확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전한 장소에서 사진과 위치, 온라인 주소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남긴 뒤 공식 신고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K-브랜드 지킴이 바로가기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은 K-브랜드 지킴이에서 상표 무단선점 위험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국가별·업종별 무단선점 위험도 확인
- 해외 무단선점 의심상표 검색
- 보유 상표와 해외 상표의 유사도 검색
- 유사 상표 출원 이메일 알림 신청
K-브랜드 지킴이는 해외에서 한국 기업의 상표를 먼저 출원하거나 등록하는 무단선점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중국과 아세안 국가를 비롯한 해외 주요국의 상표 출원정보를 분석해 국가별·업종별 위험도와 의심상표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요 메뉴는 무단선점 위험도, 의심상표 검색, 피해 기업과 상표 현황, 의심 출원인 현황, 유사상표 검색, 무단선점 알림 서비스, 대응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업이 보유한 상표와 유사한 해외 상표가 있는지 확인하고, 위험이 높은 국가와 업종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선점 알림 서비스에 기업 상표를 등록해 두면 해외에서 유사한 상표 출원이 발견될 때 해당 국가와 상표 정보를 이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출원 공고 이후에는 이의신청이나 대응 기간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이라면 사전에 상표를 등록하고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해외 상표 무단선점이란 무엇인가
상표 무단선점은 제삼자가 한국 기업보다 먼저 해외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상표를 출원해 권리를 확보하려는 행위를 말합니다.
- 한국 기업의 상표를 해외에서 먼저 출원
- 상표권 양도나 사용료를 요구할 가능성
- 현지 판매와 온라인 유통에 방해 발생
- 진출 예정 국가에 미리 상표 출원 필요
상표권은 일반적으로 등록받은 국가에서 효력이 발생합니다. 한국에서 상표를 등록했다고 해서 해외 모든 국가에서 자동으로 보호받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면서 현지 상표 출원을 늦추면 제삼자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먼저 출원할 위험이 있습니다.
상표가 무단으로 선점되면 현지에서 기업 이름이나 상품명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미 생산한 상품의 포장을 바꾸거나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표를 되찾기 위해 이의신청이나 무효심판, 소송 등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 판매를 계획하는 기업은 수출이나 매장 개설이 확정된 뒤에야 상표를 출원하기보다 진출 검토 단계부터 주요 국가의 유사 상표를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이름뿐 아니라 대표 상품명, 영문 상표, 로고와 캐릭터 등 실제 영업에서 사용하는 표지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K-브랜드 지킴이의 위험도와 검색 결과는 사전 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실제 권리 충돌 가능성과 법적 대응 방법은 국가별 제도와 개별 상표의 지정상품에 따라 달라지므로 중요한 사안은 현지 상표 전문가나 지식재산권 전문가의 검토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7. 신고할 때 주의할 사항
정확한 제보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하거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촬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의심되는 사실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
- 사진 촬영이 금지된 장소인지 확인
- 타인의 얼굴과 개인정보 노출 주의
- 허위·중복 신고와 무단 계정 사용 금지
가짜 K-브랜드로 의심되더라도 신고자가 해당 상품을 가품으로 확정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신고서에는 직접 확인한 장소와 상품, 상표 사용 모습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고, 정품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위조상품 의심’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 안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현지 법률과 시설의 촬영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촬영이 금지되어 있거나 판매자와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 무리하게 촬영하지 말고 매장명과 주소, 쇼핑몰 위치 등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정보만 기록합니다.
사진에는 일반 고객의 얼굴, 여권, 신용카드,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온라인 게시물을 캡처할 때도 신고와 관련 없는 구매자의 이름이나 연락처가 보인다면 가린 뒤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고센터 이용약관은 타인의 SNS 계정을 도용하거나 허위 신고, 중복 참여 등 부정한 방법으로 참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부정 참여가 확인되면 리워드 지급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8. 결론
K-브랜드 보호 포털은 해외 위조상품과 상표 무단선점으로부터 한국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공식 사이트입니다.
해외여행이나 출장 중 한국 브랜드를 모방한 매장과 상품을 발견했다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에서 사진과 위치 정보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신고된 사례는 유사성과 침해 가능성을 검토한 뒤 해당 기업에 전달되며, 필요한 경우 현지 법률대응과 단속 지원으로 연계됩니다.
해외 진출 기업은 K-브랜드 지킴이에서 국가별·업종별 위험도와 유사상표를 검색하고, 무단선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심 사례를 발견했을 때는 판매자와 직접 충돌하기보다 안전하게 증거를 기록한 뒤 공식 포털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 일반 여행객도 가짜 K-브랜드를 신고할 수 있나요?
네.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는 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해외여행객과 일반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신고 창구입니다. 해외 매장, 시장, 쇼핑몰, 온라인 플랫폼이나 SNS에서 한국 브랜드를 모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했다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위치 또는 온라인 주소와 함께 제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자가 정품과 가품을 최종적으로 판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브랜드와 비슷한지, 상표나 간판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언제 어디에서 발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전문가가 유사성과 침해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신고 과정에서 위험을 감수하거나 판매자와 직접 다투지 말고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정보만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K-브랜드 지킴이는 개인도 이용할 수 있나요?
국가별·업종별 위험도와 공개된 의심상표 정보 등은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단선점 알림 신청이나 보유 상표를 이용한 일부 기능은 회원가입과 로그인, 상표 정보 등록이 필요할 수 있으며 주로 해외 진출 기업과 상표권자가 활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업을 준비하는 개인사업자도 해외에서 사용할 상호나 상품명이 있다면 유사상표 검색과 위험도 정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해외 상표 출원이나 분쟁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검색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변리사나 현지 지식재산권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